은자림(隱者林)은
속세를 떠난 고수들이 모여 은둔·수행·깨달음을 추구하는 신비·비전 문파이다. 주로 죽림칠현(竹林七賢)을 모티브로 하여, 세속의 욕망과 권력 투쟁을 멀리하고 내적 수양에 집중하는 소수 정예 조직으로 등장한다.
선악의 구분 없이 중립적인 성향을 지녔다.
특징
- 은둔 수행: 주류 무림의 다툼에 개입하지 않으며, 산림·동굴 등 외진 수행처를 거점으로 삼는다.
- 낮은 가시성: 외부에 존재가 거의 알려지지 않아, ‘은자(隱者)’로 불리는 구성원만이 활동을 목격당한다.
- 지식·비전 보존: 일인 전승 문파일 경우 고대 무공·의술·주술적 기연을 수집·보전하며, 전승자에게만 비전서를 전수한다.
- 중립·균형 유지: 정파·사파 외의 세력으로 세력간에 균형을 보조하거나, 특정 이익을 위해서라면 선악 구분없이 행동하기도 한다.
- 은원(恩怨): 특정 집단이나 세력에 원한을 지니고 있어,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위치 및 건물
은자림은 고정된 산문을 두지 않으며, 강호 변방의 깊은 산속 또는 인적 드문 사막·호수 인근 등에 은둔처를 임시 거점으로 활용한다:
- 죽림 동굴: 내부에 전공 비전고(秘傳庫)와 수행실
- 심산유곡 오두막: 자연 친화적 초가집
- 고성 폐허: 외부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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