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東廠)은
명나라 영락제 18년(1420)에 설치된 황실의 비밀경찰 기관으로, 환관(宦官)들로 구성되어 황제의 권력을 수호하고 반란·음모를 감시·진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명나라판 CIA’라 불리며, 금군 금의위와 함께 궁중과 무림을 감시·견제하는 핵심 권력 기구이다.
특징
- 비밀경찰 기능: 관료·황족·무림 고수를 비롯한 모든 계층을 감시하고, 꼬투리를 잡아 처단한다.
- 환관 중심 조직: 황제의 절대 신임을 받는 환관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며, 일반 문무관료는 개입할 수 없다.
- 권력 남용: 초법적 권한으로 고문·압박을 일삼고, 정보 수집 범위가 날씨·물가·해외 정세까지 확장된다.
대표 칭호
- 창공(倉公), 제독동창(提督東廠), 독주(督主): 동창 최고책임자
- 태감(太監): 제독동창을 보좌하는 수뇌 환관
- 별감(別監): 각 지방·관부에 파견된 동창 요원 책임자
건물
동창의 본거지는 자금성 동쪽에 위치한 ‘동창청(東廠廳)’이며, 외부에 존재를 철저히 비밀에 부친다. 궁중 내 환관 숙소와 연결된 지하 통로를 통해 출입이 가능하다.
위치
- 본부: 자금성 동쪽 동창청
- 지부: 전국 주요 관청·무림 주요 거점에 파견 요원을 배치하여 언제든 감시·진압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유지한다.
조직도
작가 설정에 따라 칭호·구성은 다를 수 있다.
- 창공(倉公), 제독동창(提督東廠), 독주(督主): 동창 최고책임자
- 태감(太監): 제독동창을 보좌하는 수뇌 환관
- 별감(別監): 각 지방·관부에 파견된 동창 요원 책임자
- 동창원(환관)
- 첩보조(情報組)
- 지원조(사법처·고문조)
무공
동창 환관들은 무림 고수들을 견제하기 위해 자체적인 무공 또는 사파 비공을 익히며,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 은형술(隱形術): 잠행·은신 특화
- 단검·곤장술: 근접 제압용 무공
- 비공계 심법: 심박수 조절·정신력 억제 응용
(작가별 설정에 따라 구체적 무공명이 다르게 제시된다.)
기타
- 동창검(東廠劍): 환관 전용 단검류
- 은섭곤(銀攝棍): 은장식 곤봉
- 비밀서찰함: 독약·비서밀문 수납용 소형 상자
- 고문수주(拷問水珠): 진통제 없이 고문시 통증 억제 물약
- 심문공림단(訊問功林丹): 피해자의 기억을 왜곡·추출하는 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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