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무불가침2

황궁/관 세력, 금의위 금의위(錦衣衛)는 명나라 초기 홍무제(洪武帝)가 1382년 ‘의란사(儀鑾司)’를 개편하여 창설한 황제 직속 친위대 겸 비밀경찰 기관이다. 초법적 수사권과 체포권을 부여받아 법률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인물 색출, 감금, 고문, 처형 등을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특징황제 친위부대이자 비밀경찰로, 문무 양측의 고위 관리와 무림 고수를 감시·통제한다.초법적 권한을 보유하여 재판 없이 체포·심문·처벌이 가능하며, 이로 인한 정치적·사회적 폐해가 심각했다.의장과 상징성: 소속 병사들은 금빛 자수 옷(금의)과 상징패를 착용하여 신분을 드러냈다. 대표 칭호지휘사(指揮使): 금의위 최고 지휘관으로, 황제의 신임을 받는 무관.근위장(近衛將): 황제 주변 경호를 책임지는 장교급 지휘관.진무사(鎭撫使): 지방 별진(別鎭.. 2025. 10. 29.
황궁/관 세력, 동창 동창(東廠)은 명나라 영락제 18년(1420)에 설치된 황실의 비밀경찰 기관으로, 환관(宦官)들로 구성되어 황제의 권력을 수호하고 반란·음모를 감시·진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명나라판 CIA’라 불리며, 금군 금의위와 함께 궁중과 무림을 감시·견제하는 핵심 권력 기구이다. 특징비밀경찰 기능: 관료·황족·무림 고수를 비롯한 모든 계층을 감시하고, 꼬투리를 잡아 처단한다.환관 중심 조직: 황제의 절대 신임을 받는 환관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며, 일반 문무관료는 개입할 수 없다.권력 남용: 초법적 권한으로 고문·압박을 일삼고, 정보 수집 범위가 날씨·물가·해외 정세까지 확장된다. 대표 칭호창공(倉公), 제독동창(提督東廠), 독주(督主): 동창 최고책임자태감(太監): 제독동창을 보좌하는 수뇌 환관별감(別監): .. 202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