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세력

구파일방의 일원, 소림파

하오문주 또북 2025. 10. 29. 11:28

소림파(少林派)는 

 중국 불교 선종(禪宗)의 발상지이자, 구파일방(九派一幇)의 일원. 무림의 태산북두(泰山北斗)로 꼽히는 정파 무림의 최고봉이다. '천하 무공의 근원'이라 불리며 수많은 무공이 소림사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개파조사

  • 달마대사(達磨大師):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와 숭산 소림사에 선종을 전파한 인물. 소림의 무공은 그가 남긴 역근경(易筋經)과 세수경(洗髓經)에서 시작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특징

  • 모든 제자들이 승려이며, 불법(佛法)을 수련의 근본으로 삼는다. 살생을 금하는 계율 때문에 적을 제압하되 죽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무림의 혼란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서 정의를 수호하는 역할을 맡으며, 많은 정파 문파들의 존경을 받는다.
  • 72종의 절예(七十二種絕藝)로 대표되는 수많은 무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권법, 장법, 지법, 곤법 등 체계적으로 분류되어 있다.

 

대표 칭호

  • 방장(方丈): 소림파의 최고 어른이자 총책임자.
  • 나한(羅漢): 불법과 무공 모두에서 높은 경지에 이른 고승들에게 주어지는 칭호.
  • 땡중: 타락한 승려를 낮잡아 욕하는 말. (유사단어: 도사 말코)

 

 

위치

주요 근거지는 하남성(河南省) 숭산(嵩山)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

  • 대웅보전(大雄寶殿): 소림사의 중심 법당.
  • 장경각(藏經閣): 수많은 불경과 함께 무공 비급들이 보관된 곳.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다.
  • 나한당(羅漢堂): 소림 고수들이 무공을 연마하는 장소.
  • 달마동(達磨洞): 달마대사가 9년간 면벽수행을 했다고 전해지는 동굴.
  • 탑림(塔林): 역대 고승들의 사리가 안치된 석탑들로 이루어진 숲.
  • 계율원(戒律院): 승려들의 규율과 계율을 감독하는 곳.
  • 달마원(達磨院): 소림 무공의 정수를 연구하고 연마하는 곳.

 

 

조직도

  • 방장(方丈): 사찰의 모든 일을 총괄하는 최고 지도자.
  • 원로원: 방장을 보좌하고 사찰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원로 고승들의 모임.
  • 수좌(首座): 각 원(院)이나 당(堂)의 책임자. 장소 뒤에 '주(主)'를 붙여 부른다. (예: 나한당주, 장경각주)
  • 제자(弟子)
    • 일대제자: 장문인이나 장로들의 제자.
    • 이대제자: 일대제자들의 제자
    • 삼대제자: 이대제자들의 제자
    • 속가제자: 본산이 아닌 다른 곳에 자리하며, 해당 문파의 무공을 전수받는 제자

 

 

무공

소림사의 무공은 '72종 절예'로 유명하며, 외공(外功)과 내공(內功)이 조화를 이룬다.

 

심법

  • 역근경(易筋經): 달마대사가 남긴 전설적인 내공 심법. 근골을 뜯어고쳐 무공 수련의 한계를 돌파하게 해주는 신공.
  • 세수경(洗髓經): 역근경과 함께 전해지는 심법, 골수를 씻어내어 정신을 맑게 하고 궁극의 경지로 이끌게한다.
  • 구양진경(九陽眞經): 김용의 소설 의천도룡기에 등장하는 내공심법. 구양신공
  • 나한복마신공(羅漢伏魔神功)

 

권법(拳法)

  • 나한권(羅漢拳)
  • 대력금강권(大力金剛拳)
  • 태조장권(太祖長拳)

 

장법(掌法)

  • 반야장(般若掌)
  • 대력금강장(大力金剛掌)
  • 천수여래장(千手如來掌): 수많은 손이 나타나는 듯한 현란한 장법.

 

지법(指法)

  • 일지선(一指禪)
  • 다라엽지(多羅葉指)
  • 염화지(拈花指)

 

곤법(棍法)

  • 복마장법(伏魔杖法)
  • 타마곤법(打魔棍法)

 

진법(陣法)

  • 백팔나한진(百八羅漢陣): 108명의 승려가 함께 펼치는 소림사 최강의 진법.
  • 십팔나한진(十八羅漢陣): 18명의 고수가 펼치는 강력한 진법.
  • 금강복마권(金剛伏魔圈)

 

 

배분

소림사는 제자들의 법명에 돌림자를 사용하여 세대(배분)를 구분한다. 이는 정해진 항렬시에 따르며, 방장의 법명을 통해 현재 세대를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순서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없고 무협소설별로 각기 다른 배분이 존재한다.

  • 무협소설에 많이 등장하는 소림사의 배분: 
    • ‘각, 계, 공, 광, 굉, 담, 대, 덕, 도, 료, 명, 묘, 무, 방, 백, 범, 법, 보, 불, 심, 연, 영, 오, 운, 원, 언, 이, 일, 자, 정, 종, 지, 천, 해, 현, 혜, 홍.’ 등이 있다
  • 배분으로 이름을 짓는 법: 배분+외자 이름 
    •  화산귀환 사례: 법정, 법계, 법화, 혜연, 혜방, 혜심, 각소

 

 

신병이기(대표무기)

소림사는 살생을 금하기 때문에 날이 없는 무기를 주로 사용한다.

 

  • 녹옥불장(綠玉佛杖): 비취처럼 푸른 옥으로 만들어진 불장(佛杖). 소림 방장의 권위를 상징하는 신물, 방장에게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장문령부(掌門令牌)
  • 편리산(便利鏟): 한쪽은 초승달, 다른 한쪽은 넓은 삽 모양을 한 무기. 땅을 파서 시신을 묻어주기 위한 도구에서 유래.
  • 계도(戒刀): 승려들이 호신용으로 지니는 칼. 날이 서 있지만 살상보다는 제압을 목적으로 사용.

 

 

영단(靈丹)

  • 대환단(大還丹): 소림파 최고의 영약. 심각한 내상을 치유하고 수십 년의 내공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제작 방법이 매우 까다로워 극소수만 존재.
  • 소환단(小還丹): 대환단의 하위 버전. 일반적인 내상과 외상을 치료하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데 사용되는 보편적인 영약.

 

 

AI가 마치 영화속 장면을 캡쳐한 것처럼 잘 만들어 줬다.

 

 

하지만 역시 2D 이미지처럼 근육이 더 딱딱해 보여야 소림파 다운 것 같다.